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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옷’
요즘 같은 패스트패션 시대에 이런 멘트는 그다지 큰 메리트가 있는 말은 아니다.
S.P.A 브랜드들의 도래로 옷을 햄버거 사 먹듯, 손쉽게 사고 버리는 문화에 매료되었고,
많은 환경 오염, 쓰레기를 양산하는 결과에 이르렀다. 이제 패션 산업은 미국에서 석유와 가스 산업 다음으로 환경을 오염하는 최악의 산업이 되어가고 있다.
SUSTAINABLE, 즉 지속 가능한 결과물을 만드는 것은 현재, 미래 패션시장에 점점 더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A/W 발매 후에 쇼룸에 많은 분들이 예약을 하고 방문하였다.
OFFICER WOOL COAT는 쇼룸에 방문한 고객분들의 이목을 끈 아이템 중 하나였다.
WOOL COAT를 보고 착용해 보고 하는 말들이 기억에 남는다.
’정말 자식한테 물려줄 수 있는 옷 인거 같아요’
OFFICER WOOL COAT는 주목해야 할 몇 가지 포인트가 있다.
첫 번째로 Officer wool coat의 Fabric이다.
IN.TES.PRA(社)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높이 평가되고 있는 중요한 직물 회사 중 하나로
20세기 후반의 선두주자인 역사적인 양모 공장을 기반으로 1983년 알레산드로 센치와 프랑코 라기아니(프랑코 라기아니)가 설립하였다.
IN.TES.PRA(社)의 직물들은 환경 보호와 천연자원 보호라는 목표를 가지고 호주산 울, 페루산 알파카, 몽골산 캐시미어로 만들어진 낡은 옷을 재사용함으로써
얻은 재활용된 양모를 사용하며, 직물이 유해하지 않도록 염료의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 만들어진다.
우리는 IN.TES.PRA(社)의 고품질 Fabric을 사용하였다.
두 번째로는 높은 활용도이다.
Officer wool coat의 벨트는 탈부착이 가능하다.
벨트를 부착했을 때와 탈착했을 때의 느낌이 전혀 다르다.
부착했을 때는 포멀(Formal)한 자리에, 탈착했을 때는 캐쥬얼(Casual)한 자리에 어울린다.
T.P.O의 경계를 좀 더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는 얘기다.
세 번째로는 내구성이다.
Officer wool coat는 팔꿈치와 칼라의 뒷면에 Artificial Leather이 덧대어 있다.
마찰이 많이 일어나는 부분에 Artificial Leather를 덧대어 Wool의 필링(Pilling) 현상을 최소화하였다.
이러한 디테일들로 Officer wool coat는 쇼룸에 방문한 고객들이 가장 즐겨 찾는 제품이며,
쇼룸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옷’이라는 영광스러운 표어를 받은,
우리가 지향하는 ‘Permanent Clothing’에 근접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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